상대방의 부정행위로 인하여 위자료 3천만원이 인정되고 아울러 재산분할까지 인정된 사례입니다.

양육권은 피고로 지정되어 있는데, 이는 의뢰인이 본인의 직업 특성상 집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적어 부득이 양육권을 양보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었습니다. 그러나 타 사건관느 다르게 친권은 공동으로 지정됨으로 인하여 자녀에 관한 권리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.

결론적으로 의뢰인이 원한느 바를 모두 이룬 사건이었습니다.